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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사격 진종오, 혼성전 결선 진출 실패…노메달로 마감

  • 등록 2021-07-27 오전 9:44:29

    수정 2021-07-27 오전 9:44:29

진종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함께 출전, 합계 575점(추가은 286점, 진종오 289점)을 기록하며 9위로 본선 1차전 통과에 실패했다.

본선 1차전은 30분 동안 남성 30발, 여성 30발을 각각 쏴서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로 8개 팀이 2차전에 진출한다. 1발당 최고 10점, 총점 만점은 600점이다. 진종오-추가은은 8위와 동점을 이뤘지만, 10점 획득 수에서 밀려 아쉽게 9위가 됐다.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김보미(23·IBK기업은행)도 합계 573점을 쏴 11위로 본선 2차전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본선 2차전은 20분 동안 남녀 각각 20발을 쏴 순위를 정한다. 2차전 4위까지가 결선으로 간다. 1·2위 팀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3·4위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결한다.

진종오는 24일 남자 10m 공기권총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를 빈손으로 마치게 됐다.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1개를 추가하면 양궁 김수녕(금4·은1·동1)을 넘어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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