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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좋은 날' 데이브레이크 "부끄럽지 않은 BGM 되도록 노력"

  • 등록 2021-09-16 오전 9:05:50

    수정 2021-09-16 오전 9:05:5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다시 부른 ‘예감 좋은 날’이 16일 공개된다.

데이브레이크는 ‘싸이월드 BGM 2021’ 프로젝트를 통해 밴드 럼블피쉬가 2004년 발표한 데뷔곡 ‘예감 좋은 날’을 리메이크했다. 보컬 최진이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모던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원곡은 발매 당시 싸이월드 BGM 차트를 비롯한 다양한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인기를 끌었다.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담백한 밴드 사운드로 ‘예감 좋은 날’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편곡 및 연주 작업에 직접 참여해 팀의 개성을 담아냈다. 여성 보컬이 부른 원곡을 남성 보컬 이원석이 어떻게 재해석했을지도 관심사다.

이원석은 “거절할 이유가 없었던 설레는 작업이었다”며 “노래를 부르면서 참 맛있는 곡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미니홈피 BGM으로 걸어두기에 부끄럽지 않은 곡이 되도록 신중히 작업했다”고 전했다.

기타 담당 정유종은 “‘예감 좋은 날’의 가사를 좀 더 세심하게 들어보며 기타 사운드를 더욱 아련하게 풀어보려고 했다”고 했다. 베이스 김선일은 “오랜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다”고, 키보드 담당 김장원은 “원곡이 워낙 좋아서 편곡 작업을 재미있게 했다”고 애정 어린 작업 소감을 덧붙였다.

‘싸이월드 BGM 2021’은 싸이월드의 BGM 역대 톱100 곡을 리메이크 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앞서 소유, 기프트, 가호, 에일리, 정승환, 죠지, 하성운·펀치, 황치열, 매드클라운?이해리, 프로미스나인 등이 참여한 리메이크곡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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