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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등장에 '집사부일체' 시청률 두 배 껑충…7.4%

  • 등록 2021-09-20 오전 10:06:07

    수정 2021-09-20 오전 10:11:1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연한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특집 첫 회가 7%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6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전국 시청률은 7.4%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시청률이 2배 이상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이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윤 전 총장은 멤버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성대모사를 하는 등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된 코너에서는 대선 출마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우리 세대는 회사에 10년 정도 다니면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었는데 요새는 너무 어려워졌다”며 “젊은 사람들이 희망이 없으면 그 사회는 죽은 거다. 그런 문제에 변화를 좀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게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는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대통령이 되면 점심, 저녁 시간에 ‘혼밥’하지 않고 국민 앞에서 숨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도 했다. 그는 “밥을 같이 나눈다는 건 소통의 기본이 된다. 야당 인사, 언론인, 격려가 필요한 국민들과 늘 같이 밥을 먹으면서 소통하겠다. 필요하면 두 끼씩도 먹을 것”이라며 “또 잘했든 잘못했든 숨지 않고 국민들 앞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특집 두 번째 주자로는 더불어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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