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펑키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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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첫 온라인 팬미팅을 앞두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오후 9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이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연습생들의 본방사수 독려 폴라로이드 사진을 통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속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직접 찍은 사진에 멘트까지 작성했다. 특히 함께 하트를 그리며 귀여움을 극대화 했을 뿐 아니라, 4학년 김인혜, 홍혜주 연습생은 “NOW.에서 봐요”, “곧 만나요”라는 멘트를 전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3학년 김윤서, 이지우 연습생 역시 케미가 빛나는 포즈로 “오늘 생방송 많이 봐주세요”라는 멘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2학년 이영채 연습생과 4학년 윤채원 연습생은 캐주얼 의상을 입고 팬들을 향해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방과후 설렘’은 6일과 13일, 2주간 일요일 오후 9시에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결정된 21명 연습생들이 참여하는 네이버 NOW. 온라인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