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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는 현재 부산 일대에서 아역 분량을 촬영 중이다. 유이와 정일우가 자신들의 촬영 일정이 없음에도 드라마 초반을 이끌 아역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예고없이 현장을 찾은 것.
유이와 정일우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연기할 김유정과 오재무에 큰 관심을 보였고 서영주와 송유정·김도현·안서현·정윤석·김태준·최로운·이채미 등 아역 배우들 역시 이들의 방문에 한껏 고무됐다는 후문이다.
안내상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금무지개’는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1월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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