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정세윤 등장에 오빠 허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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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12 오전 9:09:53

    수정 2014-05-12 오전 9:09:53

△ ‘아빠 어디가’ 윤후가 정세윤 앞에서 오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가 정세윤 앞에서 오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배우 정웅인과 그의 딸 정세윤이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정세윤과 함께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장을 보러 갔다. 윤후는 재료들을 살때마다 “오빠가 계산할게”, “내가 살게” 등의 말을 내뱉으며 지갑을 열었다.

이후 윤후는 정세윤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계속 ‘오빠’를 자청하고 나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딸 비타민이다. 너무 귀엽다” “윤후 최고” “정웅인하고 세윤이 등장하니깐 방송이 산다” “세윤이 너무 예쁘더라, 역시 한국의 수리크루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일밤-아빠어디가’는 1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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