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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한다던 이종현, 씨엔블루 日상영회는 강행

  • 등록 2019-03-25 오전 10:52:11

    수정 2019-03-25 오전 10:52:11

이종현(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상영회를 예정대로 강행한다. 멤버 이종현이 이른바 ‘승리 카톡’ 대화에 대해 사과했던 만큼 파장도 예상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지난 22일 일본 공식 계정을 통해 ‘씨엔블루:필름 라이브 인 재팬 2011~2017 아워 보이스즈(OUR VOICES)’ 상영회 개최를 공지했다. 지난 일본 투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은 165분 분량의 영상이다. 오는 5월11일과 12일, 15일 일본 47개 도시의 영화관에서 열리며, 오는 27일부터 팬클럽에 한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고 게시물은 안내하고 있다.

문제는 이종현이 구설에 올라 사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종현은 지난 15일 소속사 FNC를 통해 정준영과 함께 불법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음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며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당시 ‘거짓 해명’도 논란이었다. 앞서 이종현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과 함께 ‘승리 게이트’의 주요 인물로 거론되자 FNC는 “해당 연예인과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SBS ‘8뉴스’를 통해 “나 어제 OO 애들이랑 XXXX”, “빨리 여자 좀 넘겨요”,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등 정준영과 주고 받은 대화가 실명으로 추가 공개되면서 FNC는 입장을 번복했다.

이종현은 2010년 CNBLUE 미니 앨범 [Bluetory]을 통해 데뷔했다. 이종현을 포함한 씨엔블루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 중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일본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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