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주말 여기어때]“무더운 날씨엔 시원한 맥주가 최고”

남산 뷰맥 축제부터 무제한 생맥주 행사까지
  • 등록 2019-05-25 오전 5:30:00

    수정 2019-05-25 오전 5:30:0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더운 날씨와 함께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도 하나 둘 개막하고 있다. 이번 주말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한 한 모금 맥주로 날려버릴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남산 뷰맥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CJ푸드빌)
◇도심 속 ‘N서울타워’에서 즐기는 ‘남산 뷰맥 페스티벌’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N서울타워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산을 배경으로 국내외 대표 수제 맥주 등 다양한 맥주와 각종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남산 뷰맥(VIEWMAC)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뷰맥은 경치(VIEW)를 보며 맥주(MAC)를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다. N서울타워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맥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맥주 축제’라는 콘셉트로 3일간 행사를 열고 수제 맥주 브랜드별 시음 부스, 맥주 전문가 초청 강의, 비어필라테스 및 힙합 뮤지션과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타워 앞 광장에는 7개 맥주 브랜드가 운영하는 부스가 설치돼 맥주 시음 행사를 한다. 제주 감귤 맥주로 잘 알려진 ‘제주 맥주’, 성수동 맥주로 유명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독특한 재료를 맥주에 활용하는 ‘핸드앤몰트’ 외에도 미국 시카고를 대표하는 ‘구스아일랜드’, 뉴욕의 ‘브루클린 브루어리’, 독일의 ‘에딩거’,’바이엔슈테판’ 등 총 7개 맥주 브랜드의 20여가지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맥주 부스 옆 메인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맥주 이론, 야외 비어필라테스 등 맥주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스내키 챈, 쿤타, 우탄을 비롯해 술탄오브더디스코 메인보컬 나잠 수(NAHJAMSUE WITH THE BIGWAVE) 등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공간에는 제임슨(JAMESON) 디제이 존이 설치돼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신나는 디제잉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도 있다. 뷰맥 페스티벌 할인티켓은 소셜 커머스 채널(위메프, 와그, 클룩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십 앤 바이트 무제한 맥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 “문베어 브루잉 생맥주 무제한으로 즐겨요”

서울 용산에 소재한 서울드래곤시티가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십 앤 바이트(SIP N BITES)’ 무제한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십 앤 바이트 무제한 맥주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하며 가격은 1인 기준 4만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1층 로비 라운지 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열리며, 이용객들은 생맥주와 스낵 1종을 2시간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자연 친화적 수제 맥주 양조장인 ‘문베어 브루잉’(Moonbear Brewing)의 금강산, 한라산, 백두산 생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선보여 ‘맥덕(맥주 덕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문베어 브루잉은 국내에서 세 번째 규모 안에 드는 양조장으로 산소 제거 공법을 갖추고, 태백산맥 지하 200m 화강암반수와 풍부하고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다.

‘금강산’은 골든에일로, 가볍고 시원한 목 넘김이 특징인 필스너 라거와 은은한 홉향의 페일에일의 특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라산’은 윗비어로, 다채로운 과일 향과 산뜻한 산미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밀맥주다. ‘백두산’은 아이피에이(IPA)로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홉의 풍미와 몰트의 은은한 단맛에서 오는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텐트가 필요 없는 서울캠핑장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