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훈아 피습 사건' 전말 밝힌다.. '충격+공포'

  • 등록 2019-06-18 오전 9:43:28

    수정 2019-06-18 오전 9:43:28

‘라디오스타’ 남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트로트 가수 남진이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진은 “나는 트로트의 황제가 아니다”라며 ‘황제’라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55주년을 맞으며 어딜가나 ‘트로트의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그가 무슨 이유로 화를 내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남진은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시선을 끈다. 1970년대 연예계를 뒤흔든 이 사건은 당시 라이벌 구도였던 남진이 배후라는 소문까지 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그는 이 사건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고.

또한 그는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무대 감전사고부터 조폭 칼부림 사건, 월남전 파병까지 녹록지 않은 세월을 짐작케 하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한 것. 이를 듣던 모두가 그에게 감탄과 존경을 표했다는 후문.

한편 남진의 에피소드는 오는 19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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