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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와이퍼 셀프 교체 ↑…"주기적 교체하는 운전자는 절반에 그쳐"

800명 운전자 대상…71%가 와이퍼 스스로 교체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운전자는 54%
"최소 6개월에 한 번 와이퍼 상태 점검해 교체해야"
  • 등록 2021-10-23 오전 8:00:00

    수정 2021-10-23 오전 8:00:00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 차량 용품인 자동차 와이퍼를 직접 구매해 교체하는 운전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 성능 유지에 필수적인 주기적 교체를 진행하는 운전자는 여전히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퍼 교체 주기 관련 설문조사 (사진=불스원)


불스원이 지난해 리서치 전문 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남녀 운전자 8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와이퍼 교체주기’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와이퍼를 스스로 교체하는 운전자는 71%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지만, 와이퍼를 주기적으로 교체한다고 응답한 운전자는 54% 로 절반에 그쳤다. 5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해봐도 48%에서 약 6% 증가한 수준이다.

와이퍼의 적정 교체 주기인 6개월을 정확하게 지키는 운전자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4~6개월 주기로 교체를 진행한다고 응답한 운전자는 28%로, 2018년 21%보다 소폭 상향됐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운전자는 6개월의 적정 교체 주기를 따르지 않고 있다.

와이퍼를 적정 주기에 맞춰 교체하지 않으면 노후화로 인해 닦임성이 떨어지면서 유리면에 줄이 생기거나 얼룩이 남는 등 시야 방해의 요인이 된다. 또한 와이퍼 작동 시 소음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와이퍼의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날로 심해지는 계절별 기온차와 각종 외부 자극에도 쉽게 변형이 일어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와이퍼를 선택하면, 다음 교체 주기까지 와이퍼의 성능을 처음 상태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다.

불스원의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는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특수 실리콘 소재의 고무날을 적용해 혹독한 날씨와 외부 자극에도 고무날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초기의 닦임성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인기관에서 시행한 100만회 닦임성 시험을 완료하며 향상된 내구성을 입증했다.

불스원 레인OK 와이퍼 담당 최효진 브랜드 매니저는 “아직도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와이퍼의 교체 주기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와이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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