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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 음료 `화이브 미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민효린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화이브 미니 측이 제품 리뉴얼과 함께 더욱 알차고 건강해진 제품 이미지에 맞는 배우를 물색하다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 S라인을 갖고 있는 민효린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최근 패션지 `쎄씨` 화보에서 기존 귀엽고 앳된 이미지에서 탈피,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란제리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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