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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평균키 170cm 이상의 장신 걸그룹, LPG가 멤버를 교체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가연 루시 유미 세미 다은 가운데 다은이 빠지고 새 멤버 은별이 가세한 것. 은별은 쥬얼리가 소속된 스타제국에서 에이포스란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LPG 멤버로 합류했다.
새 멤버를 투입한 LPG는 내달 1일 `사랑의 초인종`이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한다. LPG는 섹시미를 전면에 내세워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 찬이프로덕션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1년 만의 컴백곡 `사랑의 초인종`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노래며 조영수 파워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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