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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애덤 스콧(32·호주)이 마스터스 골프대회의 오랜 징크스를 깼다. 스콧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호주 선수에게 우승을 허락하지 않았던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15일(한국시간) 어둠이 짙게 드리워질 무렵의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장. 스콧은 72홀을 돌고도 승부가 나지 않던 제7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연장 2개 홀을 더 치른 끝에 정상에 올랐고 두 팔을 들어 환호했다.
그동안 호주 선수들은 브리티시오픈에서 9차례 우승했고 PGA챔피언십 4회, US오픈에서 2회 정상에 올랐지만 유독 마스터스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
만약 올해도 스콧이 연장전에서 패했다면 데이가 단독 3위, 마크 레시먼이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2∼4위를 휩쓸면서 ‘호주 징크스’가 마스터스의 새로운 역사가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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