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랜차이즈의 김준용 대표는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 플랫폼인 키즈노트를 설립해, 2015년 카카오에 매각한 ‘성공한 창업가’이다. 그는 카카오 인수 후에도 지난해 2월까지 키즈노트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창업 계기에 대해 “가족 중 한 분이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을 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봤는데, 이때 중간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해 창업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이라는 것이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들 모두 ‘윈윈’할 수 있으면서 갈 수 있는 모델인데, 국내에서는 안 좋은 사례가 있다”며 “이 같은 문제를 비즈니스적으로 해결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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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000개가 넘는다. 예비 창업자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의 발품을 팔아야 하지만, 이 경우에도 결국 일부만 확인 가능할 뿐이다. 김 대표는 “예비 창업자가 시작 단계에서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듣고 창업하기보다는 객관적 정보를 분석하고 꼼꼼하게 시작하면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프차는 우선 온·오프라인 상에서 흩어져 있는 프랜차이즈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비교해준다.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본사와 브랜드의 현황을 가맹 희망자에게 보다 쉽게 전달한다. 본사의 브랜드 가맹 조건을 한눈에 비교·분석해주고, 관심 브랜드에 대한 실시간 문의 및 상담도 진행한다.
마이프차는 우선적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창업자가 서로 윈윈하도록 ‘매칭’하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일단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선 예비 창업자에게 가맹이 어울리는지, 아니면 독립적 브랜드가 어울리는지까지도 컨설팅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프랜차이즈는 현재까지 네이버 D2SF, 본앤젤스, 김기사랩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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