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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누구? 23세 연상 '前 메이저리거'

  • 등록 2020-06-27 오전 10:05:36

    수정 2020-06-27 오전 10:31:42

브래디 앤더슨, 스테파니 열애 인정. 사진=MLB 홈페이지,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그는 전직 야구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188cm, 92kg의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갖춘 이른바 ‘호타준족’으로 불렸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5년 동안 통산 타율 0.256,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를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0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볼티모어 구단의 야구 부문 부사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김현수(LG트윈스)가 볼티모어에 입단해 인연을 맺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브래디 앤더슨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하다”며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다”면서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인 게 맞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 것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하며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스테파니는 또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인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테파니입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속사가 없어서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 맞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런 글들로 저를 아직까지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팬들에게 상처주지 말아주세요. 데뷔 이후 처음 열애설이 나온 거여서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해서 공개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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