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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활동 중단 "요요로 320kg… 건강악화"

  • 등록 2020-12-15 오전 9:01:30

    수정 2020-12-15 오전 9:01:30

빅죠(왼쪽)(사진=유튜브 채널 엄상용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빅죠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요요현상으로 인해 최근 몸무게가 320kg로 급증했고, 신부전과 당뇨 등 건강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엄상용에서는 ‘빅3,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잠시만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빅3 멤버 엄상용은 “빅죠 형이 몸이 안 좋다”며 “당분간 완전체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빅죠는 “지금 원래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의사 선생님께서 자가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한 달 정도 쉬고 자가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부전증도 있고, 당뇨 역시 있다”며 “산소 수치가 너무 낮다”고 건강 악화를 털어놨다.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몸무게가 250kg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빅죠는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100kg을 감량했으나, 최근 요요현상을 겪으며 320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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