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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박주미→전노민 파격 변신…'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포인트

  • 등록 2021-01-23 오후 1:40:36

    수정 2021-01-23 오후 1:40:36

‘결혼작사 이혼작곡’(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지담 초록뱀 미디어, 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히트작 메이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결사곡’은 센세이션을 일으킬 ‘찐 부부 드라마’를 표방, 대한민국을 뒤흔들 강렬한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첫 방송 시청 전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봤다.

◇피비(Phoebe, 입성한)작가의 ‘극본’

MBC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SBS ‘하늘이시어’, ‘신기생뎐’으로 인기몰이를 한 임성한 작가의 극본은 ‘결사곡’의 기대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결사곡’에서는 다양한 작품으로 몰입감 넘치는 극을 완성시킨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역량이 무한대로 발휘될 전망이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탄탄한 필력을 바탕으로 30대, 40대, 50대 부부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결혼과 사랑, 부부생활에 대한 공감 백배 내용들로 맛깔나는 드라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유정준&이승훈 감독 ‘감각적인 연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니시리즈인 만큼 연출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피디한 전개와 임팩트 있는 장면들을 강조하면서 몰입감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하는 것. 인물간의 미묘한 감정마저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력의 달인 유정준 감독과 쫄깃한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텐션 업 연출 이승훈 감독의 환상 시너지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들의 파격 변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성훈, 이태곤 외에도 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 등 ‘결사곡 배우’들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하면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젠틀한 이미지를 드러낸 성훈, 이태곤, 전노민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대담한 행보로 충격을 안겼던 상태. 특히 아내에게 맞고, 묘한 만남을 가지고, 그만하자고 선언하는 등 세 사람은 결이 다른 나쁜 남자로서의 면모를 분출시킨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애교와 날 선 경고를 넘나드는 박주미, 도도함과 울분에 찬 이중 면모를 소화한 이가령, 처연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전수경이 세대별 아내들의 심경을 오롯이 발산하며 폭발적인 전개를 이끌어낸다. 더욱이 이민영은 베일에 싸인 송원 역으로 세 부부 중 한 부부에게 파란을 일으키는 인물로 등장,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급력이 센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욕먹을 준비마저 단단히 되어있다고 호쾌하게 속내를 밝혔던 배우들의 열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피비(Pheobe, 임성한) 작가를 기다려온 분도, 아닌 분도 모두 만족할만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부부들의 속사정에 대한 명쾌한 분석이 돋보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드라마이지만 그 어떤 부부극보다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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