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박영서, 영화 '해결사'서 천재 해커 변신

  • 등록 2010-04-29 오전 11:40:10

    수정 2010-04-29 오전 11:40:10

▲ 박영서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지난해 MBC 월화 사극 '선덕여왕'에서 유신을 따르는 낭도 대풍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영서가 액션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연출 외유내강)에 캐스팅됐다.

'해결사'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가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 영화.

앞서 설경구, 이정진, 오달수 등이 캐스팅된 가운데 박영서는 극중 전직 형사 태식(설경구)의 조력자 구본치 역으로 낙점됐다. 구본치는 휴대폰 튜닝 및 각종 도청 장치와 컴퓨터 분석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이는 해커로 태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9개월간의 '선덕여왕'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도전하는 현대극을 위해 박영서는 스타일리시한 장발로 변신해 영화에 유머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박영서는 '천하장사 마돈나' '가루지기' '강철중' '과속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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