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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최윤영 MBC 아나운서가 새프로 `최윤영의 세계다큐기행` 진행을 맡았다.
최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그간 진행해오던 국제시사프로그램 `W`의 MC를 김혜수에게 넘긴 뒤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첫 방송에서는 `세계의 13세`, `세계의 택시`, `세계의 교사`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접할 수 있는 한 가지 테마를 주제로 3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그동안 `W `외에 `희망특강 파랑새` `네버엔딩스토리` `오늘 아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