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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30일 “홍수아가 연화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승만왕후(이영아 분)의 딸인 연화는 어머니의 원한을 갚으려는 복수심을 지닌 인물로 훗날 김춘추(최수종 분)의 아들인 법민(이종수 분)과 비극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내달 2일 ‘대왕의 꿈’ 33회에 처음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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