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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궁금증은 ‘왜, 또?’에 쏠렸다. 2편의 드라마로 대중에게 용서를 구한 그는 왜 같은 잘못을 반복했을까. ‘이제 잘 될 일만 남았네’라는 외부의 시선과 달리 그의 사정은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성민의 변호인은 “복귀 스트레스가 컸고, 최근 캐스팅도 잘 되지 않았다”며 죗값을 치르겠다고 했다.
‘86년생 섹시 트로이카’로 불린 배우 이태임. 연이은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본업에 충실한 연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했던 그다. 최근 예능 녹화 현장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하고, 드라마 현장에선 제작진과 갈등을 빚었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태임 측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스케줄 고행, ‘S라인 몸매’에만 열광하는 대중의 반응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인의 삶을 직장인 등 일반 대중과 비교해 ‘더 힘들다’고 말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미생’을 보며 공감했듯, 직장인에겐 지옥 같은 사회로부터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전쟁 같은 일터가 있다. 연예인에겐 그 일터가 보장돼 있지 않다는 사실이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최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요기획사 연습생 출신 고(故) 소진이 스포트라이트의 짙은 그림자에 비관하고, 김성민이 약의 유혹에 넘어가며 이태임이 상식적인 선을 지키지 못한 것은 모두 ‘유리멘탈’의 위협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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