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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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모델 장윤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비오템의 뮤즈 ‘장윤주’가 런웨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의 모습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쉬 하고 당당한 예비맘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장윤주는 임신 중에도 카메라 앞에서 그녀만의 밝고 특유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블랙 수트로 스타일링한 컷에선 당당한 D라인을 뽐내며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까지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임신 후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자 “임신 후 여성의 몸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비오템 예비맘 크림인 비오베르제뛰르와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을 3:1로 섞어 꾸준히 마사지를 했다”며 “거칠어지고 땅기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꾼다”고 본인 만의 비법을 공개하였다.
한편 장윤주의 더 많은 스킨케어 팁과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