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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현지 근황이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윤형빈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SNS사이트 요즘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남아공 현지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 중인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다양한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오는 17일 한국 대표팀과 아르헨티나와의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도 현지에서 직접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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