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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전체 532경기 중 66%인 351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총 관객 398만4414명을 기록(평균 1만1352명), 400만 관객에 1만5586명 만을 남겨 놓고 있다.
프로야구는 지난 6월 12일 역대 최소 경기인 243경기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관객 증가 추이가 잠시 주춤했지만 전년대비 5%의 관중증가율(총 관중 187,149명, 경기당 평균 534명 증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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