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입 떡 벌어지는 초호화 2층집 최초 공개

  • 등록 2016-10-12 오전 8:34:26

    수정 2016-10-12 오전 10:48:05

사진-tvN ‘택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1세대 뷰티리더 조성아와 김우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성아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그의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이영자는 “이 집에서 반한 게 천장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조성아는 “확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모든 소파들은 저의 다리길이에 맞게 굉장히 낮게 했다. 푹 앉을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아는 “복층 집은 침실은 2층에 있다”며 2층으로 안내했다. 2층은 AV룸에 이어 게스트 화장실까지 따로 구비된 호화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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