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는 4일과 5일, 양일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데뷔 싱글 ‘악몽(惡夢)’ 발매 기념 마지막 팬 사인회를 연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잠시 동안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8주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드림캐쳐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더욱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