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최시원도 탐냈다는 집 인테리어 공개…"모델하우스인 줄"

  • 등록 2018-12-19 오전 9:11:26

    수정 2018-12-19 오전 9:11:26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문희경, 박희진, 브라이언, 김영희, 김동한이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인테리어를 스스로 한다면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인테리어를 탐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대학교 때부터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었다면서 “내 명의로 집을 샀을 때 내 공간이니까 다 뜯어고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연예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오는데 그중 대표적인 연예인브라이언, 최시원도 탐냈다는 집 인테리어 공개…“모델하우스인줄”

이후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을 자랑하며 잡지 속 나온 모델하우스 같아 MC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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