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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아”…클라라, 中서 3600만뷰 대박난 콘텐츠 무엇?

  • 등록 2020-07-09 오전 10:58:16

    수정 2020-07-09 오전 10:58:16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라가 자신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 인기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숏폼 콘텐츠는 1~10분 이내의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즐기는 대중들의 소비 형태를 반영한 트렌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클라라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클라라가 최근 촬영한 숏폼 콘텐츠는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600만 회를 기록하며 중국 연예인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자신의 숏폼 콘텐츠가 중국에서 대박이 난 소감에 대해 “믿기지 않았다. 워낙 유명한 분도 많지 않나. 내가 어떻게 됐지 싶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 정도로 높은 조회 수가 나오니까 다음 영상이 그만큼 안 나오면 아쉬웠다. 더 열심히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초라도 감탄할 수 있게 눈길을 끄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예쁘거나 웃기기만 해서는 안 된다. 나 역시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클라라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클라라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까지 빌려 온종일 촬영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촬영 내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게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인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 씨와 미국 LA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클라라는 결혼식을 불과 3일 앞두고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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