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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 영입...양한빈과 경쟁구도

  • 등록 2022-01-15 오후 2:21:50

    수정 2022-01-15 오후 2:21:50

FC서울과 계약한 골키퍼 황성민. 사진=FC서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FC서울(이하 FC서울)이 골키퍼 황성민(31)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2년이다.

FC서울은 “다년간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해 온 골키퍼 자원 황성민을 영입하며 한층 두터워진 골문 스쿼드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FC서울은 황성민의 합류로 FC서울은 91년생 동갑내기 양한빈과 함께 베테랑 골키퍼 라인을 보유하게 됐다. ‘젊은피’ 정진욱(25) 백종범(21)까지 더해 골키퍼 뎁스가 더욱 풍부해졌다.

188cm 83kg의 체격조건을 가진 황성민은 빠른 순발력을 근간으로 특유의 안정감 있는 볼처리 능력과 페널티킥 선방 능력이 강점이다.

황성민은 서울체고,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충주험멜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3년간 충주험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프로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안산, 제주, 경남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40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검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 황성민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인 FC서울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많은 팬들 앞에서 축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열심히 준비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계약을 마무리 한 황성민은 16일부터 시작되는 남해 2차 전지훈련부터 합류해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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