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설비 차별화로 공간 실용성 높여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아파트부문 대상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대전학하' 모든 가구에 현관 창고·팬트리…월패드·전원스위치 통합시스템
  • 등록 2022-11-25 오전 6:00:00

    수정 2022-11-25 오전 6:00:00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화 건설 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대전 학하’ 아파트가 제10회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포레나 대전학하엔 1, 2단지를 합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높이로 21개 동, 1754가구(1단지 1029가구·2단지 725가구)가 들어선다. 2026년 2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는 포레나 대전 학하를 자연과 어울린 ‘숲세권 단지’로 조성 중이다. 반계산과 계룡산이 아파트를 감싸고 있는 데다 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숲체원 등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한화는 건폐율(14%)은 낮추고 조경 비율(43%)은 높여 단지 안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실내 공간은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 모든 가구에 현관 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설치돼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레나 엣지룩(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기를 통합한 장치), 포레나 안전도어, 고효율 LED 조명 등 차별화된 설비도 선보인다. 주방에는 빌트인 전기쿡탑과 굴뚝형 후드, 스테인리스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한화는 공용 공간에도 신경을 썼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론 골프 트레이닝센터, 필라테스 교실, 도서관, 돌봄센터,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주차 관제·위치 통보 시스템과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하고 주차 면적도 가구당 1.43대로 넉넉히 확보했다.

주거 여건도 좋다. 홈플러스와 모다아울렛,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앞으론 학하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에 제2대덕연구단지, 동서대로 연장 등 다양한 호재를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가 분양하는 대전 유성구 학하동 ‘포레나 대전학하’ 아파트 조감도.(자료=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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