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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은 지난 20일 방송된 결승전을 끝으로 종영했다. 진해성이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고 재하가 은메달을, 오유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그램 제작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감독, 코치들과 톱8의 컬래버 무대와 결승전에서 공개된 톱8의 신곡 무대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페셜 갈라쇼 촬영은 언택트 관객 1000여명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트롯 전국체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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