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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전윤수 감독이 밝힌 '빅뱅 태양의 아역배우 시절'

  • 등록 2008-11-05 오후 3:40:14

    수정 2008-11-05 오후 3:47:03

▲ 빅뱅 멤버 태양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그때 그 아역배우가 이렇게 장성해 가수가 될 줄은..."

'미인도'의 개봉을 앞둔 전윤수 감독이 자신의 데뷔작 '베사메무쵸'에 출연했던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의 아역배우 시절 뒷이야기를 전했다.

전 감독은 "2000년 '베사메무쵸' 촬영 당시 초등학생이던 영배가 전광렬과 이미숙의 아들 친구인 정우 역을 맡아 촬영장을 드나들었다"며 "당시 영배가 양현석에게 노래를 배운다고 해서 '정말이냐?'고 놀라 되묻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전 감독은 초등학생인 영배가 양현석에게 노래를 배운다는 말이 믿겨지지 않았다는 것. 아역배우들이 연기학원에는 다닌다는 말은 자주 들었어도 유명 가수에게 직접 노래까지 배우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전 감독은 "그때 그 영배가 빅뱅의 멤버 태양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가수에도 소질이 있었는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전 감독은 '베사메무쵸'를 통해 데뷔 첫 작품에서 70만 관객을 동원했고 이후 송혜교 차태현 주연의 '파랑주의보'와 2006년 '식객'을 연출했다.

전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인 '미인도'는 조선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사랑을 담은 작품. 13일 개봉을 앞두고 김민선과 추자현 등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정사장면이 담겨진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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