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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촬영이 한창인 김하늘이 영화 스태프 전체에게 라비다 선케어 제품을 선물하며 막바지 영화촬영을 진행하는 스태프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초에 진행된 ‘나를 잊지 말아요’의 야외촬영에서 김하늘은 너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하고 있지만 덥고 자외선도 강한 여름철 야외촬영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선 솔루션 UV 선스프레이’ 제품을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남자 주인공 ‘석원’과 첫 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지워진 과거로 인해혼란을 겪는 여주인공 ‘진영’ 역을 맡아 영화 촬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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