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6일 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호텔&골프 리조트(파72ㅣ6,39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여섯 번째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양국을 대표하여 장하나(25.비씨카드), 펑산산, 안송이(27.KB금융그룹), 리자윤과 떠오르는 신인 장은수(19.CJ오쇼핑), 수이샹이 함깨 촬영을 진행했다. 선수들이 시그니처홀인 17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