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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데뷔 콘서트 2분만에 전석 매진

美 빌보드가 꼽은 '올해의 기대주' 입증한 티켓파워
  • 등록 2018-07-27 오전 10:50:27

    수정 2018-07-27 오전 10:50:27

이달의 소녀 데뷔 콘서트 포스터(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미국 빌보드가 인정한 ‘올해의 기대주’임을 티켓 파워로 입증했다.

이달의 소녀가 오는 8월 1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27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2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일반 티켓 예매를 시작했고 불과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의 이번 콘서트는 국내 걸그룹이 활동 이후가 아닌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시도다. 그 것도 상당한 규모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올림픽홀을 전석 매진시켰다는 점은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미국 빌보드지는 이달의 소녀를 언급하면서 ‘2018 가장 기대되는 걸그룹’으로 꼽았다.

한편 이번 ‘루나벌스’(LOONAbirth)에서는 지난 2016년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올리비아 혜(Olivia Hye)까지 총 12명(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멤버를 약 1년 5개월에 걸쳐 공개하는 등 대규모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달의 소녀만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서울과 부산에서 데뷔 전 걸그룹 최초로 진행한 뮤직비디오 상영회 ‘씨네마 띠어리-업 앤 라인’(Cinema Theory - [Up & Line])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지난 5월에는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라인 앤 업’(Premier Greeting – Line & Up)이란 이름으로 2200석 규모의 팬미팅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달의 소녀는 얼마전 공식 팬클럽 1기 모집을 완료했고 공식 팬 클럽명인 ‘오빛(Orbit)’을 공개하면서 내달 완전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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