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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커버를 장식했다.
김혜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대해 “관객의 반응이나 흥행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좋은 배우들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너무 경이롭고 감사한 경험이 됐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가 죽던 날’은 위로의 메시지와 연기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의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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