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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별세…유재석·박명수→김원효, 개그계 추모 물결

  • 등록 2021-12-17 오전 10:46:35

    수정 2021-12-17 오전 10:46:35

故 김철민(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故 김철민의 비보에 유재석 박명수부터 김원효까지,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원효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형님 좋은 곳에 가셔서 더 웃고 사십시오. 웃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정종철 역시 “형님,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우리에게 주셨고 공연할 때 당신의 기술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주셨던. 주시기만 했던 형님 부디 하늘에서도 행복하셔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했다.

변기수 또한 “대학로에 가면 언제나 야외에서 기타 하나 메고 사람들을 웃겨주던 김철민 선배를 보면서 공연장에 나갔었는데 이젠 하늘에서 맘껏 웃으십시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故 김철민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철민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 엄영수 등은 원자력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 근조 화환을 보내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2019년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한 고인은 지난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눈을 감았다. 암 투병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SNS와 방송을 통해 희망찬 목소리를 전한 고인의 비보에 개그계는 물론, 대중들 역시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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