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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람에 꽃씨들이 날리는 계절이 있다. 무슨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자연의 투표다"며 "다들 꽃씨 하나씩 드셨지요.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란다. 다양하고 예쁜 꽃들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달 26일에도 "땅이 자기 것임을 증명하는 것은 땅문서다"라며 "대한민국이 나의 우리의 것임을 증명하는 것은 투표용지"라며 네티즌의 투표 참여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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