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엠마 왓슨, 숏커트에 반전 드레스 `파격`

▲ 엠마 왓슨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연예팀]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20)이 11일 영국 런던 레스터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래드클리프(21, 해리포터), 루퍼트 그린트(22, 론 위즐리) 등 `해리포터` 주역들이 총출동했으며 작가 조앤 K. 롤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관련기사 ◀
☞`해리포터` 주역들 `폭풍성장, 놀라워라`
☞[포토]스무살 엠마 왓슨, `몰라보겠죠?`
☞[포토]꼬마 마법사 해리포터는 어디에···`휴잭맨 아냐?`
☞[포토]`해리포터`와 함께한 9년···`이렇게 컸어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900회 매진…오프닝 1억불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