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펜’ 3기 출범…신인 작가 30명

  • 등록 2019-06-03 오전 10:13:29

    수정 2019-06-03 오전 10:13:29

오펜 3기에 선발된 작가들(사진=CJ ENM)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CJ ENM 사회공헌 프로그램 ‘오펜’ 3기가 출범한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올해 3월 진행한 단막극?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드라마 작가 20명과 영화 작가 10명은 지난 1일부터 1년간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위치한 오펜센터에서 각각 드라마와 영화 제작과 영상화 등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 받는다.

‘오펜’ 3기로 선발된 김민주 작가는 “’작가’라는 꿈이 너무 멀고 아득해서 평생 꿈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당선되어 기쁘다”며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오펜’의 체계적인 데뷔 지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좋은 작품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글쓰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J ENM은 ‘오펜’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3기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 5백만원 및 200평 규모의 창작 공간/개인 집필실 제공 △국내 유수 연출자 멘토링 △전문가 특강 △대본 집필을 위한 교도소,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현장 취재지원 △단막극 제작 및 편성 △영화 시나리오 피칭 등 실질적으로 업계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에 이어 ‘라이브(Live)’의 노희경 작가, ‘열혈사제’의 박재범 작가, ‘아는 와이프’의 양희승 작가 등 베테랑 작가들이 특강을 제공한다.

남궁종 CJ ENM CSV경영팀장은 “새롭게 출범한 ‘오펜’ 3기 작가들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창작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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