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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7언더파…미켈슨,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우승 기회 잡았다

  • 등록 2020-08-26 오전 9:53:30

    수정 2020-08-26 오전 9:53:30

필 미켈슨.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미켈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리지데일 오자크스 내셔널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찰스 슈와브 시리즈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25타를 기록한 미켈슨은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1970년 6월 16일생으로 지난 6월 챔피언스투어 출전 자격을 얻은 미컬슨은 이번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 첫날 보기 1개와 버디 11개를 묶어 10언더파를 몰아친 미켈슨은 둘째 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는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낚아채며 7타를 줄였다.

미켈슨은 이번 대회 둘째 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역대 20번째로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우승 기록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잡았다.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19명이다.

최경주(50)는 챔피언스투어 첫 톱10에 이름을 올릴 발판을 마련했다. 대회 첫날 7언더파를 적어냈고 최경주는 이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만들었고 선두 미켈슨에 6타 뒤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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