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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BIFF]`도둑들` 김윤석, 민낯으로 "부산 최고"

  • 등록 2012-10-07 오후 6:35:39

    수정 2012-10-07 오후 6:35:39

김윤석
[부산=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김윤석이 “부산 최고”를 외쳤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윤석, 전지현, 임달화, 증국상, 김해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도둑들’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김윤석은 “늘 느끼는 거지만 세계 유수 영화제를 가봐도 환경을 비롯해 부산이 최고인 것 같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 ‘도둑들’에서 늦은 나이에 와이어 액션에 도전했다”며 “그 장면을 바로 부산에서 찍었다. 그래서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김윤석은 또 “팬들이 문자를 보내 ‘안경을 쓰지 말라’고 하더라”라면서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노 메이크업에 안경도 안 끼고 나왔다. 괜찮으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해 한국영화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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