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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질서없고 불명예스럽고 빠른 퇴진 원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주어가 없지만 ‘퇴진’이란 표현에서 박 대통령을 향한 글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3차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김여진은 내달 9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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