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멘솔금지 VS 쥴 출시...담배 규제 통할까?

  • 등록 2019-05-24 오전 12:19:43

    수정 2019-05-24 오전 12:19:43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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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시장 '지각변동' 멘솔담배는 금지, 액상담배 '쥴' 출시

◇정부가 2021년부터 가향 담배에 대한 생산 금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멘솔·바닐라·초콜릿 향의 담배는 거부감이 덜해 흡연유인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정부 정책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 여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가향담배 금지 정책은 국제적 흐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의 국가에서는 이미 가향 담배를 일부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공중시설의 실내흡연실을 2025년까지 모두 폐쇄할 방침입니다.

+모든 담뱃값 디자인을 통일하고 면적의 4분의 3을 경고 그림 및 문구로 채운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런 규제와는 반대로 액상담배 '쥴'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쥴'은 미국 전자담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쥴 랩스 코리아 대표는 '담배를 닮지 않은 모양과 담배맛이 나지 않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시장을 확대하려는 기업, 담배를 잡으려는 정부. 어느 쪽이 승리하든 담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됩니다.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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