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단독 웹예능 '발명왕' 도전…새로운 열정 만수르 기대

  • 등록 2020-08-11 오전 10:53:26

    수정 2020-08-11 오전 10:53:2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웹예능 ‘발명왕’으로 새로운 열정을 뽐내며 웃음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발명왕’ 캡쳐)
‘발명왕’은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웹예능이다.

지난 주 처음 베일을 벗은 0화에서는 시작 전부터 발명에 열의를 불태우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평소 발명이 취미라고 밝혀온 유노윤호는 한계 없는 상상력과 무한 에너지로 실제 디자인 등록을 포함한 특허권을 3개나 보유, 누구보다 발명에 진심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그가 ‘발명왕’을 통해 어떤 획기적인 발명품을 탄생시킬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유노윤호는 직접 시민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의뢰를 받아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해줄 발명에 도전할 계획이다. 신선한 진행 방식과 특유의 예능감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노윤호의 색다른 시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발명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