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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조수애, 전지현과 조리원 동기…"2주 2000만원"

  • 등록 2021-06-24 오전 10:25:47

    수정 2021-06-24 오전 10:25:47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두산 매거진 대표 박서원이 아내인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를 향한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net ‘TMI NEWS’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BEST14’ 순위가 공개됐다.

이 중 6위에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가 이름을 올렸다. 조수애는 JTBC 재직 시절 스포츠 프로그램을 맡아 야구장을 자주 찾았고 구단주의 아들 박서원과 자연스레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마저 이틀 후에 공개하는 등 연애부터 결혼까지 비밀리에 이어갔다. 이들이 조심스러웠던 이유는 남편이 대기업 두산의 장남 박서원이었기 때문. 그는 대기업 총수와 달리 광고 예술에 조예가 깊은 광고인으로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원이 재벌가 자제답게 조수애에게 특별한 사랑을 보여준 일화가 공개됐다. 박서원은 출산한 조수애를 위해 배우 전지현이 이용한 산후조리원을 선택했다. 이 곳은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보유했으며 2주 기준 약 2,000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원은 두산 계열 광고회사 오리콤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시가 총액은 24일 기준 1309억 원이다.

지난 2018년 12월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8월 조수애와 박서원은 돌연 SNS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들은 이와 관련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아들 사진을 올리며 다시 SNS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정 넘치는 가족사진들을 다시 게재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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