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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전현무, 누리호 발사대 앞에서 춤춘 사연은?

발사 D-4 누리호, TV 예능 첫 출연
  • 등록 2021-10-17 오전 11:30:13

    수정 2021-10-17 오전 11:30:1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17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대한민국 항공 우주 역사를 새로 쓸 ‘K-로켓’ 누리호가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된다. 누리호는 순수 우리 기술만으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로 오는 21일 발사를 앞두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사진=MBC)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누리호 발사대에서 뜻밖의 춤판을 벌인다. 전현무는 ‘누리호 마스터’의 요청에 “여러 곳에서 춤을 춰봤지만, 여기서 춤을 출 줄 몰랐다. 이렇게 숭고한 곳에서 진짜 춰도 되냐”고 물으며 당황해 한다. 그러나 금세 ‘댄싱 머신’ 모드로 전환해 몸을 던진 열정적 춤을 선보인다.

전현무의 혼신의 춤사위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누리호 성공한다”며 박수를 보낸다. 전현무는 “내가 평생 췄던 춤 중 오늘이 제일 뿌듯하다. 국가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다니”라며 누리호의 역사와 함께한 벅찬 소감을 남긴다.

또한 ‘선녀들’은 ‘K-로켓’ 누리호의 엄청난 스케일에 입을 쩍 벌린다. 발사가 임박했기 때문에 누리호는 아무나 볼 수 없고, ‘선녀들’에서만 특별히 공개된다. 누리호 개발에 직접 참여한 연구원 ‘누리호 마스터’가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1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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