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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탈퇴 선언과 동시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한경이 내달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 예고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한경 없이 4집 '미인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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