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의원, 타진요 항소심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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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7-16 오후 1:14:37

    수정 2012-07-16 오후 1:14:37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타블로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변호사로 새 출발한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타블로 사건의 항소심을 맡는다.

강용석 변호사가 속해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 관계자는 “강용석 변호사를 포함한 세 명의 변호사가 피소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 김모씨의 항소심을 맡았다”고 16일 전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지난 13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 재판부는 ‘타진요’ 회원 원모씨와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5월 ‘타진요’라는 카페를 만들고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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