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44 사이즈, 굉장히 폭력적".. 박수 갈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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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14 오전 9:34:10

    수정 2015-09-14 오전 9:34:10

방송인 김제동(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늘 살과의 ‘전쟁’을 벌이는 여성들의 입장에서 말을 거들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제동은 1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전쟁’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여성 관객들은 ‘전쟁’이라는 주제를 두고 ‘살과의 전쟁’을 1순위로 꼽았다.

그 가운데 한 여성이 “44 사이즈가 되고 싶다”고 하자 김제동은 “44 사이즈는 인간이 입기에는 무리다. 굉장히 폭력적인 사이즈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성 관객들은 김제동에 환호를 보내며 박수를 쳤다.

이어 객석에서 44 사이즈의 한 여성이 등장하자 그의 마른 몸매에 김제동을 비롯한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정재승 교수와 가수 요조, 개그맨 박성광 등이 출연했으며 청중들은 사춘기, 연애, 결혼, 아홉수 등 다양한 전쟁 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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